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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테라 대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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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와이 엑스테라 월드챔피언십“ 대회후기


하와이대회가 높은파도, 어려운 산코스라 들어서 제주챌린지 이후부터 계속 긴장되는 시간들의 연속이였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무지무지 힘든코스였음을^^

 

첫날. 21일 금요일 오전.


출발과 여행 후 새벽도착에도 터미널에서 집까지 여행짐과 자전거박스 2대를 움직여준 정남관철인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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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짐꾸려 광천터미널에 여유있게 도착해 1시간 기다림 후에 4시간의 인천공항버스.

폰으로 미리 예약해 티켓팅할려고 했으나 미국은 안됨. 그래서 1:30분 줄서서 티켓팅.

3시간 대기후 저녁9시 비행기 탑승. 9시간30분 정도의 장거리 비행으로 하와이 호놀롤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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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시간은 우리보다 17시간 전이다. 우리는 다시 금요일 오전으로 돌아간다.

호놀롤루에서 여행짐과 자전거박스를 다시 찾아 카훌루이로 다시 붙이고 또 5시간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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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정도 국내선타고 드디어 카훌루이 도착.

그날 밤 자전거 찾고, 여행가방 찾아 카훌루이 도착하니 바람이 쌩쌩, 더울것으로 예상했으나 바람이 너무 심하다. 여긴 바람이 많이 불구나. 공항근처에 렌트카가 정말 크네. 종류별로 회사가 줄줄이~~잘되어있다. 허츠회사에서 공항까지 와줘서 우린 렌트카를 손쉽게 빌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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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저녁이라 운전이 걱정되었으나 직원의 친절한 설명덕에 차 빌려 네비찍고  우리 숙소까지 40분. 체크인하고 호텔중앙쪽 들어오니 풀장이 고요하고 좋다. 이제서야 긴장이 확~풀린다. 많은 차시간과 대기한 시간들. 하루가 넘 멀고, 길고, 모두가 지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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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아침(대회전날)

전날 종일 차시간과 대기시간이 많아 피로가 무척 쌓인 상태로 부자동네인 카팔루아지역.

대회장인 리츠칼튼호텔을 찾아갔다. 어마어마하게 부지가 넓어 눈이 휘둥그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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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호텔 중앙쪽 풀장에서 놀고싶다며 달려간다. 꼼짝말고 여기있으라 당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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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행 없이 둘이 낯선 길이라 길 찾는데 소요시간이 많이 걸렸다.

여름이기는 하나 이곳날씨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자주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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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둘러보다 대회 접수, 가져온 자전거 조립해 호텔 안 둘러보고, 수영이 치뤄지는 바닷가도착. 파도가 무시무시하다. 저런 파도에서 수영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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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만 한없이 쳐다보다 몇 번 시도을 했으나 발 담그는 것도 두렵다.

순식간에 파도에 빨려들어갔다 모자와 물안경이 훌러덩 벗겨서 제정신 못차리고 물안경 잽싸게 잡아 뛰쳐나온다. 너무 무섭고 간이 콩알만해졌다. 이런 파도에서 수영을 해본적도 없고, 들어가 본적도 없고. 우리나라 철인대회는 이런 파도가 있는 바다가 없었는데~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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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도. 10초~15초 사이마다 수없이 밀려오는 파도. 쓰나미가 따로 없다.

들어갔다가 큰 파도에 휩쓸려 한 바퀴 구르고 머리를 모래바닥에 찍고 날라갔다. 죽을까봐 미친 듯이 뛰쳐나왔다. 그후 물안경은 빠이빠이. 더 이상 수영연습포기. 목이 너무 아프다. 머리 박을 때 충격이 가해졌다. 먼 하와이까지 왔는데 수영도 못해보게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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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째 신나게 물놀이하다 추워 탕에 들어간 애들 데리고 두려움 속에 20분 거리의 우리 숙소로 돌아간다. 둘다 걱정만 가득~~

하와이대회는 세계 각국의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쉽지 않겠지. 근데 이건 아니잖어~~

긴장 풀려고 저녁 우리호텔 앞 바닷가 산책하는데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이틀간의 피로가 계속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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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아침(대회날)

한숨을 못자고 뒤척이다 새벽일어나 준비해서 대회장으로~

바람이 제발 많이 불지 않기를~~기대했건만 얼마나 바람이 쌘지~~

날라갈 것 같네. 큰 파도가 예상된다.

많은 외국선수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우린 번호순서대로 붙여있어 자기자리에 걸었는데 여긴 특이하게 자기가 속한 에이지 자리면 아무곳이나 잡아도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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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하고 바닷가로~~ 두근두근.

와우. 바람이 미쳤나보다. 허벌라게 분다. 파도가 장난아닌데~~

미국에 대회 생중계 하기 위해 하늘에서는 헬리콥터가 날아다니니 더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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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중앙엔 작은 보트들이 파도 속에 출렁출렁거리며, 많은 가족들은 구경하고, 선수들이 준비상태에 놓여있다. 잘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 이런 파도는 다들 아무것도 아닌가!

나만 걱정하고 있는 듯한데ㅜ

여러선수들이 파도에서 나오는 연습을 하고 신랑이 파도가 밀려올 때 들어가는거 연습, 나올 때 자세를 설명해주고 천천히 해보자고한다. 많은 선수들이 할 때 무조건 뛰어들었다. 다행이 잘 들어갔고, 나올 때 파도가 몰려오는 위치를 살피며 자세취해 물밖으로 뛰쳐나왔다.

아이고~~무서워서 다시연습은 못해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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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시작>

* 엘리트 선수들 수영 출발동영상

https://instagram.com/p/BL6yjzkjq-O/




엘리트시작으로 연령별로 입수, 여자는 제일 마지막.

달려드는 파도에 겁먹어서 신랑이 수영같이 시작해주었다.

무섭지만 사람들 갈 때 따라 우르르 미친척하고 파도에 뛰어들어 젓기 시작했다. 아무리 저어도 나아가질 않지만 파도를 뚫고 들어왔다는게 어딘가~ 밀려오는 파도에 쑥 뒤로 밀려나기를 반복하며 열심히 저어본다. 해변가로 나갈 때가 문제인데 잠시 뒤를 돌아보며 뒤에 파도 오는 위치보고 덮칠 때 자세 취했다. 다행히 한방에 해변가로 도착. 파도 올 때 타이밍 맞춰 다시입수. 이걸 두 번 반복. 살아서 나오니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다. 이런데서 수영경험을 해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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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꿈터 들어와 준비해 자전거 가지고 산으로 고고.

전날 산 코스를 막아놓아서 코스가 어떠한지 모르지만 비가 많이와서 미끄럽다는 얘기를 들었다. 파도에서 살았다는 기쁨에 사람들 따라서 힘차게 출발해본다. 아이고. 기쁨도 잠시~~

수영보다 더 몇배나 힘든 산이 기다리고 있는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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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터에 나와 처음은 좋은 길로 시작해 어두 컴컴한 굴다리를 지나니 산 진입로가 나오기 시작. 마음의 준비를 했으나 산길 진입하자 오르막 첫 시작부터 진흙이 찐득찐득. 꼭 코끼리똥들이 한가득 부어져있는 것 같은 느낌. 몇 번 굴리는데 미끄러워 헛바퀴돌다 미끄덩.


뭐니~~이제 시작인데!

이러면 안되지. 갈길이 멀단말이다~


다시 타보지만 미끄러워 올라탈수도 없고 굴릴수가 없다. 할 수없이 끌바를 한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끌바중. 한참을 그렇게 오르는데 이길에서 내가 살아서 오지못할거란 생각을했을까? 신랑이 저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 코스가 만만치 않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이 산코스를 같이 가지않았다면 포기했을 느낌이 상당하다.


클릿신발 바닥은 진흙 덩어리들이 가득 묻어 끌기도 무겁고, 페달구멍들은 진흙으로 채워지고, 자전거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는 눈덩이만한 진흙덩어리가 뭉쳐들어가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다. 뭐 이것 참. 자전거를 제대로 탈 수가없다니~


나뭇가지를 찾아 진흙덩어리를 뜯어내고 다시 오르면 금새 채워지는 진흙들. 나뭇가지를 계속 구하지 못해 그냥 손으로 덩어리들을 뜯어내면서 올랐다.

흐미~~앞이 깜깜하다.


클릿과 페달에 채워진 진흙덩어리들에 클릿이 껴지지도 않는다. 위에 얹져서 타다끌다 낑낑대면서 두시간을 올라도 거리는 채워지지않고, 진흙덩어리들 때문에 신발도 무겁고, 자전거도 무겁고, 오르막은 한없고. 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한바퀴이니 오도가도 못하고 무조건 고 할수밖에없다. 미끄러운 진흙길엔 자봉님들이 없으니 그 사람들은 이런상황을 모르겠지. 4시간째~~

양쪽 발 뒤꿈치가 까여 올라갈때마다 통증이오고, 움푹 패인길에 내려가다 미끌려 몇 번 넘어지고, 진흙탕길에서 첨벙 온몸이 내던져지고, 돌길에서 넘어지고~~ ㅜ

아주 스펙타클하다. 뼈 안부러진게 다행이지.


컷오프는 오후3시. “컷오프 1시간 남았어요” 위에서 관계자 한분이 외친다.

내리막길 두렵지만 얼마 안남았다. 힘내야한다. 첫스타트부터 오랜시간 끌바에 힘들어 내 몸상태는 지쳐있었다. 힘쓸려고하니 허벅지에 쥐가 내리기시작하며 미끄덩~ 넘어지면서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다리를 들수가 없네.


신랑은 앞장서서 가버렸는데~~ 불러도 대답 없고 탈출은 해야겠는데 20~30분을 거기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아. 이제 끝났구나싶었다. 신랑은 한참가서 나 기다리다 안오길래 다시 날 부르며 되돌아왔다. 허벅지 전체가 쥐나서 울먹거리고 있는 내 다리를 주물러주고 시간이 촉박해 무작정 일어나 발 굴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막 미쳐간다. 무서워도 내리막길 속도내고 허겁지겁. 남은 킬로수와 시간을 봐가며 정신없이 달린다. 한없이 내려가다보니 어느순간 어두컴컴한 굴다리가 나왔다.


어둠에서 세상의 빛을 보는 느낌?

아~드디어 끝인가!!

산에서 살아 돌아온 안도의 한숨. 내 평생 이런 길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완주 후 다른선수분의 사진(대회 후 내꺼 찍을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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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오프 간당간당에 들어와 런 시작.

다시 산으로 오른다. 쥐났던 허벅지가 아프고 많이 넘어져 여기저기 통증이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않다. 얼릉 달려야만한다. 무거운 클릿도 없고, 무거운 자전거도 없고, 진흙덩어리도 안떼어내도 되고, 가벼운 운동화에 내 몸 뚱아리만 뛰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 살 것 같다. 힘들어도 오르막, 내리막 막~~달려 마지막 모래사장을 지나 피니쉬로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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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엄청 많았는데 완주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

달리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5년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철인3종은 너무나 좋은코스에 좋은환경에 치룬 대회들이였구나.

얼마나 행복했던가. 이 대회를 통해서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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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리츠칼튼호텔에서 대회치른선수들 저녁파티~~

어마어마하게 모였다. 거대하게 행사~ 시상식도 이뤄지고.

우리는 저녁맛있게 먹으며 엄청나게 잘하는 대단한 사람들이 무대에 오르는것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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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무릎도 아프고, 온몸이 아프고 수영때 굴러서 그런지 목도 아프고~~

길가다 대회뛰었던 여자선수중에 기브스하고 휠체어 앉아 가는 모습에 가슴이 찌릿찌릿.

어려운 산코스들이 온몸을 통해 스쳐지나가면서 살아돌아왔음에 무지 고맙기만하다.



신랑은 자기 페이스대로 못해서 무척 아쉬운듯.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한번 제대로 해보고싶다고 한다.

이후 아이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허벅지, 다리에 여기저기 멍이 많이 들어 외국인들이 매맞는 아내라고 혹시 신고할까봐 비키니를 입지못해 아쉽지만~~^^


젊은시절 잊지못할 대회와 행복한 여행을 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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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호 광주산타MTB클럽 2016.11.21 23:34
    멋지십니다.현장에 가있는거 같습니다!
    후기중 수영의 두려움을 극복하신거 보고 꼭 제가 하는거 같은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엠티비 코스도 어마어마했네요! 저도 열심히 실력을 키워서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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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회 접수 카드 결제 안내. file 엑스테라 2015.07.17 720
12 접수 2주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file 엑스테라 2015.07.12 917
11 대회 기념품 안내 file 엑스테라 2015.07.06 1351
10 접수 1주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file 엑스테라 2015.07.05 1201
9 엑스테라 코리아 대회 신청 방법 file 엑스테라 2015.07.01 1542
8 Special hotel price for athletes XTERRA KOREA file 엑스테라 2015.06.27 1719
7 엑스테라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안내 file 엑스테라 2015.06.25 1808
6 "엑스테라 코리아 대회 신청하고 매주 경품 받으러 가자!!!" file 엑스테라 2015.06.25 1732
5 괌레오팔레스 리조트, 엑스테라 코리아 대회 협찬사 참여. file 엑스테라 2015.06.20 2101
4 [보도자료] 건강도시 원주에서 엑스테라 국제대회 개최 file 엑스테라 2015.06.20 2080
3 2015 엑스테라 코리아 대회 접수, 7월 1일부터 선착순 400명 file 엑스테라 2015.06.09 2062
2 2015 엑스테라코리아 대회 사무국이 개설되었습니다. file 엑스테라 2015.06.03 2353
1 엑스테라, 1998년 대회 영상 엑스테라 2015.05.29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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